호주 워홀 가면 다 쓰는 유용한 어플

일상생활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 호주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몇몇 어플을 소개하겠습니다.

 

1. 호주 생활에 유용한 어플 첫 번째 PTV (public transport victoria)

 

PTV 어플은 호주 빅토리아주(멜버른)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입니다. 트랩, 버스, 트레인 등 여러 대중교통의 경로 확인, 요금정보, 운행시간 확인 등 여러 대중교통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입니다.

 

2. 호주 생활에 유용한 어플 두 번째 Uber eats

 

Uber eats 는 한국에 배민이나 요기요 처럼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배달 어플입니다. Uber라는 미국계 회사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고 어플을 이용하면 주문과 점주가 제공하는 실기 간 배달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라이더 정보, 현제 위치 등과 같은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플 내에서 결제도 가능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호주 생활에 유용한 어플 세 번째 Uber

 

카카오 택시와 비슷한 어플인데 위에서 소개한 Uber 에서 같이 서비스하고 있는 라이드 셰어링 어플입니다. 어플을 이용하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콜을 불러 쉐어 이용이 가능하고, 어플 내에서 결제와 위치 정보 및 라이더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안전하고 흔히들 많이 쓰는 어플입니다.

 

4. 호주 생활에 우용한 어플 네 번째 Stocard

 

제휴하고 있는 가맹점에 적립 및 할인 등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어플입니다. 카드를 들고 다니거나 각각 어플을 이용하지 않아도 통합해서 사용이 가능하고 어플 하나로 여러 가지 혜택이나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어플입니다.

 

5. 호주 생활에 유용한 어플 다섯 번째 Moovit

 

호주 대중교통은 한국과 다르게 각 정류소마다 방송을 해주지 않습니다. 별도에 알림 서비스가 없어서 항상 육안으로 확인을 해야 하는데 그러한 불편함을 없애주는 어플입니다. 승하차 구역을 설정해 놓으면 스마트폰 알림으로 승하차할 곳의 정보를 알려줍니다. 도보로 이동시 유용한 어플이고 종합 교통안내 어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6. 호주 생활에 유용한 어플 여섯 번째 My vevo

 

my vevo는 비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비자 승은 번호와 생년월일, 여권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 련하면 자신의 비자 정보와 해당 정보를 근무하고 있는 사업장이나 교육기간에 메일을 보낼 수 있어서 호주 체류 중 비자 관련 업무를 보기 좋은 어플입니다 PIN 번호를 설정해서 바로바로 확인도 가능합니다. 

 

7. 호주 생활에 유용한 어플 일곱 번째 Meet up

 

호주에서 외국인 친구를 만들기 좋은 어플입니다. 관심사나 취미 등 여러 정보를 입력하면 해당되는 정보로 친구를 추천해 주는 소개팅 어플과 비슷한 어플입니다. 

 

8. 호주 생활에 유용한 어플 여덟 번째 Beem it

 

Beem it 은 한국의 토스처럼 호주 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계좌와 연동해서 송금을 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호주의 경우 은행사 어플을 사용하면 송금의 시간이 좀 걸려서 터치페이를 하거나 바로 돈을 송금 해줘야 하는 상황에서 사용하기 불편 할때가 많은데 이럴때 Beem it 을 사용 하면 빠르고 편하게 송금을 할수 있습니다.

 

9. 호주 생활에 유용한 어플 아홉 번째 Zomato

 

Zomato는 위에서 소개한 Uber eats와 비슷한 배달 어플인데 배달뿐 아니라 여러 식당을 검색해서 상세 리뷰를 볼 수 있는 어플입니다. 여러 가지 식당 정보를 찾을 때 많이들 쓰는 어플입니다.

 

10. 호주 생활에 유용한 어플 열 번째 Groupon

 

한국의 쿠팡이나 지마켓처럼 생필품, 할인쿠폰, 티켓, 도서, 여러 서비스를 구매 혹은 이용 가능한 종합 쇼핑 어플입니다. 호주 최대 플랫폼인 만큼 상품의 종류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11. 호주 생활에 유용한 어플 열한 번째 Whats app

 

카톡처럼 호주에서 많이 사용하는 메신저 어플입니다. 별도에 요금 없이 데이터로 사용이고 연 란처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PC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채팅은 기본이고 음성통화나 영상통화도 가능합니다. 전반적인 기능이 카톡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12. 호주 생활에 유용한 어플 열두 번째 Waze

 

해외에서 운전을 하게 되면 많이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어플입니다. 구글맵과 다르게 내비게이션용으로 만들어진 어플이라 정교함에 차이가 큽니다. 지도를 한글 표기로 바꿀 수도 있고 과속 카메라, 속도제한 표시, 통제구역, 주유소 등과 같이 운전에 필요한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13. 호주 생활에 유용한 어플 열세 번째 Hungry jack's (버거킹)

 

호주에서는 버거킹을 Hungry jack's라고 부르는 거 아세요? 버거킹이 호주에 진출할 때 이미 버거킹이라는 상호가 등록되어 있어서 사용이 불가하여 Hungry jack's로 등록을 했다고 합니다. Hungry jack's 어플을 사용하면 어플 내 메뉴 중에 Shake & Win이라는 메뉴가 있는 간단한 게임을 통해 무료 쿠폰이나 할인 쿠폰으로 받을 수 있는 어플입니다. 버거킹을 자주 애용하시는 분들은 많이들 사용하는 어플입니다.

 

p.s 오타나 잘못된 정보 혹은 문의사항이나 추가했으면 하는 내용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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